'골프채로 아내 살해' 전 김포시의장 징역 15년
재판부는 "피해자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무차별 폭행을 가했고,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예견할 수 있었다"며 "살인의 고의가 인정된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유 전 의장은 지난 5월 김포시 자택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아내를 골프채와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뒤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이문현 기자 (lmh@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네이버 홈에서 [MBC뉴스] 채널 구독하기
▶ [엠빅뉴스] 공포의 ‘화상벌레’ 이어서 이번엔 뭔 개미?
▶ [14F] 반복되는 인터넷 진실 공방, 진실은 어디에?
Copyright(c) Since 1996, MBC&iMBC All rights reserved.
기자 프로필
부당한 권력 앞에서 목소리를 잃지 않겠습니다. 이문현 입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3
MBC 뉴스 헤드라인
더보기
MBC 뉴스 랭킹 뉴스
오후 5시~6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뉴스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