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유현상(나이 66세)이 8일 핫이슈로 등극한 가운데 사진 한 장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 유명 다이어트 커뮤니티에는 '유현상 다이어트 전 후 10년은 젊어 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상은 다이어트 전 후 확연한 차이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다이어트 후 한층 날렵해진 턱선에 젊어보이는 동안 외모는 눈길이 간다.
한편, 유현상은 만 65세로 1971년 록그룹 라스트찬스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한 후 1986년 밴드 백두산을 결성한 가수 겸 작곡가다. 그는 현재 백두산엔터테인먼트의 대표직에 임하고 있다.
[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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