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12일 재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성우가 '무지개 라이브' 멤버로 출연했다.

'후지 록 페스티벌'은 역사가 깊은 일본의 록 페스티벌로 당시 영상은 2001년 페스티벌에 참여했던 노브레인의 모습이다.

이시언은 "다들 이분을 보고 싶어하는데 한 번 보고 나면 안 보고 싶다고 하더라"며 "그런데아까 '말 달리자' 부르신 분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성우는 "가스레인지를 쓰기 시작한 게 열두 살 때였다"며 "해 먹다 보니까 어느 순간 라면을 끓이고, 또 동생과 떡볶이를 해 먹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요리를 해 먹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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