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임창정이 9일 다섯째 득남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일반인 아내에도 관심이 모인다.
임창정은 지난 2006년 11살 어린 '얼짱' 프로골퍼 김현주와 결혼해 아들만 3명을 뒀다. 김현주는 200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입회한 프로골퍼로 선수로 활동 당시 연예인 버금가는 미모로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2013년 김현주와는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임창정-서하얀 부부/사진=임창정 SNS |
당시 임창정과 전부인은 이혼 과정에서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에 대한 양육권은 임창정이, 막내 아들의 양육권은 전부인이 갖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후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월 18살 연하인 승무원 출신 요가강사 서하얀씨와 재혼해 네번째 아들을 낳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카드사 신종자본증권 발행 '총력'…건전성·자금 '확충'
40돌 맞은 SKT, AI로 대한민국 산업 발전 이끈다
주인 못찾는 KDB생명…'자회사 편입설' 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