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름과 개명할 이름을

지금은 한글 이름 부터 장단점을 아셔야할것 같군요. 

본인의 이름이 좋다고 하더라도

항상 주변의 문제로 인하여

불이익을 당하시는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기에

같은 이름으로도 다른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걱정보다 문제를 정확히 알고

현실을 직시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이지요.

이 이름으로 어떤 성격을 형성하고

좋다, 안좋다가 아닌

가족과의 합의 조화에서 영향으로

어떤 현상들이 발생하여

어떤 인생을 사는지를 아는것이

이 답답한 고민을 빨리 해결하는것이겠지요.

사주는 생일, 시로도 볼 수 있는 학문이지요.

즉 이름도 짓기전에 인생을 아는것이고

한자 획수로 초년운 말년운 이런식으로 작명을 하는데

인생이 획수대로 된다면 무엇을 고민하겠습니까?

숫자만 맞추면 되지.

그런데 그렇지 않으니 이렇게 어렵고 힘들어들 하시는 거겠죠.

세상에는 혼자서 아무리 잘나도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길을 찾기가 힘들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이 그 뿌리가 되어야 하지요.

같은 이름으로 다른 인생을 사는건

가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이름을 가져도

가족과 맞지 않으면 인생이 풀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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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나쁜 이름을 가져도

가족과 맞다면 행복하기때문에

사랑의 힘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게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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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과

가족의 한글 이름만 있으면

정확히 답변 드릴것이고

그다음 판단은 본인이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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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부모와 맞았을때

아버지가 뻗어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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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라는 고정관념을 가지지 마시고

이름으로 성격이 형성된다면 의아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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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갖고 계시군요.

아름다운 음악은 조화에서 시작되듯

가족 이름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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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로 인생을 다 알 수 있다면, 열심히 살지도 않을 뿐더러,

같은날, 같은 시각 태어난 사람들의 운명이 모두 같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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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같은시 병원에서 태어나서

이름이 같다고 같은 인생을 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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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의 조사에 의하면 아닙니다.

가족 이름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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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는 사실인데 그에 의지할 수 밖에 없었지요.

부모의 영향도 받고 주변환경의 영향도 받지만

태아때도 소리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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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아름답고 잔잔한 이름 소리일때

아기가 정서적 안정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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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소리를 보면,

칠판을 긁는소리, 드릴소리, 공사장소리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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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긁는 소리를 듣게 되면 소름이 끼치고 짜증이 확 올라오지요.  

특히, 드릴을 직접 다루는 사람들은 계속 환청이 들린다고도 하고

공사장소리는 민원까지 제기하게 만들정도로 소리 스트레스가 너무 많은 셰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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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그렇다고 본다면 안 좋은 소리가 신경을 거슬려서 밤에 악몽을 꾸고,

잠을 못자고 환청이 들리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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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름을 가진 사람이 상극과 결혼을 한다면

상대의 신경도 거슬려서 같이 있기싫고,

이혼까지 이르게 되는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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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름을 아름답고 편한 호흡이 가능한 이름으로 바꾸어 자주 불러주면,

정서가 안정되어 편안해 지는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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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거는 좋지만 모가진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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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하는 성격을 갖게 되면 뒤돌아 서서 후회하고 반성하지만

또 똑같은 상황의 반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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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사람들은 성격이 그렇다고 말을 하지만

그런 사람과 친하게 지내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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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이지요.

 그래서, 항상 인기 많은 사람이 있고,

인덕이 없다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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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이름소리를 불러서 편안하고 넉넉해져서

사회생활이 원만하게 되는 변화를 보는 순간

본인의 마음도 넉넉하고 편안해지고 행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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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인기가 좋거나,

보면 기분이 좋다거나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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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 좋은 이름은 기분이 좋고,

호흡이 나쁜 이름은 기분이 나쁜 것이지요.

기분이 나쁜데 어떻게 집중력이 높아지고

지능이 높아질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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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상생관계로 아주 결혼을 잘 한 가정도

아기가 태어나면서 불행한 결말을 보는 가정이 있지요.

왜 유전이 좋은 아기가 이름때문에 인생이 달라져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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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이름을 기분을 나쁘게 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이름을 지었다면

어머니는 애기를 키우지만

직장에 나가는 아버지가 무기력해져서,

가정이 파탄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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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정을 볼때, 가장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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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본인의 잘못도 없고,

아기의 유전에는 문제가 없는데,

첫째가 태어나면 너무 귀여워서 자꾸 이름을 불러줘서 생긴일이므로

이것을 모르고 있어 불행해 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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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전문의  이창호 박사

"바로크 시대 음악엔 통주저음이라는 베이스 리듬이 사용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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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인간의 심장의 박동소리와 대략 일치하고

그때문에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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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EQ가 향상된다고 하는것은

'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해서 이끌어 낼 수 있는 부수적 효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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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이름도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는

이름을 지어서 불러주어야 태교에 좋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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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성격, 성향은 다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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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들었을때 사람의 반응은 고음일수록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다거나

어떤 특정 소리를 들었을때 싫어한다거나하는 공통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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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지식으로습득하거나,

배워서 아는것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우리몸에 해가되는것을 아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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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름도 들어서 건강을 망치는 이름도 있고,

성격을 망치는 이름도 있습니다.

이러한것도 되돌려주는것이

편한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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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하나로 다 알 수 있다면 다행인데

저희는 가족 이름을 다 알아야 설명 드릴 수가 있습니다.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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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급하시더라도

충분히 더 알아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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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궁금한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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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나 한자뜻등은 필요가 없고,

결혼전이면 부모형제

결혼했으면 배우자와 자녀분

가족 모두의 한글 이름을 알아야 진단할 수 있고

가족과 맞는 이름이라면 그 가정은 행복할 것입니다. 

가족의 이름이 맞지 않은 상극일때는 큰 문제가 발생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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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일을 다 밝혀도 된다면 모르겠지만

요즘은 싫어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서

더 궁금한 사항은 

내용과 함께

아래 주소에 글 남겨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