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엔플라잉, 3연승 이지훈 꺾었다...관객들 '기립 박수'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밴드 엔플라잉이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이지훈을 꺾었다.
9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박근태 편으로 흰, V.O.S, 서인영 , 이지훈 , 엔플라잉, 사우스클럽이 출연했다.
다섯번째로 무대에 오른 엔플라잉은 인순이, 조PD의 ‘친구여’를 선곡했다. 엔플라잉은 밴드 특유의 흥 넘치는 무대를 뽐냈다. 관객들은 다 같이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기립 박수를 보냈다.
엔플라잉은 424표를 얻어 3연승의 이지훈을 이기고 1승을 차지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밴드 엔플라잉이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이지훈을 꺾었다.
9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박근태 편으로 흰, V.O.S, 서인영 , 이지훈 , 엔플라잉, 사우스클럽이 출연했다.
다섯번째로 무대에 오른 엔플라잉은 인순이, 조PD의 ‘친구여’를 선곡했다. 엔플라잉은 밴드 특유의 흥 넘치는 무대를 뽐냈다. 관객들은 다 같이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기립 박수를 보냈다.
엔플라잉은 424표를 얻어 3연승의 이지훈을 이기고 1승을 차지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텐아시아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에이핑크 윤보미, ♥라도와 열애 인정 손편지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 만나”[공식입장]
- 2“뉴진스 흔들리지 않게”...하이브 CEO, 민희진 사태에 사내 공지
- 3스테이씨 미발표곡도 불렀다…윤보미♥라도, 8년 열애 시그널 '속출' [엑's 이슈]
- 4졸지에 '아류' 전락…아일릿, '데뷔 한달' 가혹 논란史 [엑:스레이]
- 5‘라디오쇼’ 박명수 “‘무한도전’ 하차 후 재합류, 모 피디 때문에 잘려”
- 6[단독] 조병규, 절친 비아이 손잡고 음원 발표
- 7'파묘' 측 "파일 불법 유출 확인..시청 및 공유 강력 대응할 것"[전문]
- 8"인성 쓰레기, 결국 다 걸려"…'33년차 방송인' 신동엽의 '뼈침'발언들 [SC이슈]
- 9우리가 ‘최강야구’에 열광하는 이유[김효원의 대중문화수첩]
- 10tvN ‘고구마의 여왕’은 박지은 작가 100회 계약의 폐해인가[TV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