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엔플라잉, 3연승 이지훈 꺾었다…"영원히 팀으로 함께"
불후©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엔플라잉이 3연승을 달리던 이지훈을 꺾었다.
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전설로 박근태 작곡가편이 담겼다. 이날 무대에는 HYNN(박혜원), V.O.S, 서인영, 이지훈, 엔플라잉, 사우스클럽이 참여했다.
엔플라잉은 인순이의 곡 '친구여'를 불렀다. 엔플라잉은 무대 전부터 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들은 무대 위에서 젊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흥겨운 퍼포먼스를 펼쳤다.
무대 후 유회승은 "형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영원히 엔플라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우리 노래를 들어준 관객분들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근태는 "깜짝 놀랐다. 이 버전으로 앨범을 내도 좋을 것 같다"며 "높은 음역대를 훌륭하게 소화했다"고 극찬했다.
엔플라잉은 424표를 얻으며 3연승을 거둔 이지훈을 꺾었다.
hmh1@@news1.kr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엔플라잉이 3연승을 달리던 이지훈을 꺾었다.
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전설로 박근태 작곡가편이 담겼다. 이날 무대에는 HYNN(박혜원), V.O.S, 서인영, 이지훈, 엔플라잉, 사우스클럽이 참여했다.
엔플라잉은 인순이의 곡 '친구여'를 불렀다. 엔플라잉은 무대 전부터 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들은 무대 위에서 젊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흥겨운 퍼포먼스를 펼쳤다.
무대 후 유회승은 "형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영원히 엔플라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우리 노래를 들어준 관객분들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근태는 "깜짝 놀랐다. 이 버전으로 앨범을 내도 좋을 것 같다"며 "높은 음역대를 훌륭하게 소화했다"고 극찬했다.
엔플라잉은 424표를 얻으며 3연승을 거둔 이지훈을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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