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딸 (출처: 좋은아침)
윤도현 딸 (출처: 좋은아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윤도현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윤도현은 올해 나이 48세다.

윤도현은 지난 2002년 뮤지컬배우 이미옥과 결온해 딸 윤이정을 얻었다.

윤도현의 딸은 귀여운 외모를 주목을 받았다.

윤도현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서 아내와의 첫만남을 언급했다. 

윤도현은 “‘개똥’이라는 뮤지컬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다. 처음 만난 날 차에서 손잡고 키스했다”며 “연애할 때 내 주변에 여자들이 많았다. ‘아내와 헤어지고 자기랑 만나자’는 여자들 때문에 아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윤도현 (출처: 나 혼자 산다)
윤도현 (출처: 나 혼자 산다)

한편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윤도현과 헨리가 남한강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윤도현의 리즈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윤도현의 과거사진을 본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하나같이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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