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04-19 16:01 (금)
‘조이현’ 차곡차곡 연기 내공을 쌓고 있다
‘조이현’ 차곡차곡 연기 내공을 쌓고 있다
  • 김희중 기자
  • 승인 2019.11.09 1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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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티스트컴퍼니

(한국스포츠통신=김희중 기자) 조이현은 2017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한 이후, 다수의 웹드라마와 드라마 ‘마녀의 법정’, ‘배드파파’, ‘나쁜형사’ 등을 통해 차곡차곡 연기 내공을 쌓고 있다.

첫 상업 영화 데뷔작인 ‘변신’을 통해서는 냉소적이지만 가족을 아끼는 둘째 현주 역으로 분해 고등학생 연기를 실감 나게 펼쳐 ‘괴물 신예’로 화제가 됐다.

더불어 베테랑 배우 장혁, 김영철, 안내상과 대세 배우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과 좋은 케미는 물론 다양한 인물들 속에서도 균형을 맞추며 존재감을 뽐냈다.

조이현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

차근차근 대중들에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조이현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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