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이영자 새우버거, 위치 어디길래? ‘성수동에 이영자가 떴다’

[서울신문 En]
이영자 새우버거이영자 새우버거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 에서는 이영자가 새로운 맛집을 공개했다.

이영자는 보육원에 방문하기에 앞서 간단하게 먹기 위해 송성호 매니저와 함께 새우버거 맛집을 찾았다. 한적한 골목길 사이로 한 매장에 들어간 그는 다짜고짜 “새우 두 개만 주실래요”라며 순식간에 주문을 마쳤다.

수필집 두께의 새우 패티에 알알이 박혀있는 기름의 고소함이 가득 담긴 수제 패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노릇하게 구워진 빵 위로 두툼한 사이즈의 새우 패티가 더해지고 알싸한 고추냉이 소스까지 얹어지며 침샘을 자극했다. 이영자의 디테일한 설명까지 더해지면서 지켜보는 이들은 듣기만 해도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공개된 ‘이영자 새우버거’ 매장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서울EN 바로가기] ▶ [인기 무료만화]
네이버에서 서울신문 구독하기 클릭!

ⓒ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