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정상회의 환영 '하나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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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11.10. 오후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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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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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10일 부산 영도구 상공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화려한 에어쇼를 펼치고 있다. 영도구 해양박물관 일대에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15일 기념해 '한+아세안 하나의 바다, 하나의 하늘'이라는 주제로 열린 환영 행사가 열렸다. 2019.11.10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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