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OK캐쉬백은 "문자의 대변신 채팅+에선 '○○○ ○○' 없이 사진을 보내고 동영상을 볼 수 있다. 12월 31일까지 한함"이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정답은 "데이터소진"이다.
한편 이동통신 3사가 함께 출시한 채팅플러스 서비스는 삼성전자와 함께 문자메시지, 그룹채팅, 대용량 파일전송이 가능한 서비스다. 별도의 앱 없이 휴대전화에 기본 탑재된 문자메시지 앱에서 그룹 대화, 읽음 확인, 대용량 파일전송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12월 31일까지 사진·동영상 등 파일당 100MB까지 데이터 프리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또 기존 문자 서비스에서 대변신한 채팅플러스에서는 데이터 소진 없이 사진을 보내고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으며 데이터 소진 없이 유튜브를 볼 수 있다.
강소현 기자 kang420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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