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산소마스크 ZWC' 국내 산소 케어 가능한 LED 뷰티디바이스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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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11.13. 오전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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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산소마스크 ZWC


'오연서 산소마스크'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실시간 검색어의 주인공은 올해 하반기 오연서를 메인 모델로 발탁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서며, 2020년 뷰티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 평가받는 ZWC이다.

ZWC는 ‘페이스&바디마스크’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우며, 기존 LED마스크와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획기적인 ‘산소테라피’ 기술력으로 뷰티 시장 점유율 판도가 뒤바뀔지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ZWC는 웰빙 뷰티 브랜드로 수년간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LED마스크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꾸준히 지속되며 빛의 파장을 이용한 LED 케어에 더 나아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차세대 기술력을 개발하기 위해 오랜 시간 R&D에 매진했다.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탄생된 ZWC만의 ‘산소LED’ 기술은 LED의 열감과 부작용의 위험성을 ‘산소테라피’를 통해 해소하고, 피부탄력 및 미백 등의 피부 관리 효과를 높여줌으로써 이상적인 홈케어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기존의 페이스 커버 형태가 아닌 돔(Dome) 형태의 디자인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산소LED로 전신 케어가 가능한 혁신성을 선보였다.

신체와 마찬가지로 피부도 호흡을 하기에 신선한 산소의 공급은 중요하다. 특히 피부 내에 남아있는 활성산소는 노화를 촉진하고, 건강에도 유해하기에 이를 몰아내기 위한 산소 케어는 향후 현대인들의 생활에 있어 필수 불가결한 존재이다.

이처럼 현대인에게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ZWC ‘페이스&바디마스크’의 산소LED 기술은 20년산 편백나무 약 200여 그루가 분당 쏟아내는 농도와 같은 고농도 산소를 피부에 공급하여 피부의 건강한 호흡을 돕고 열려있는 피부의 호흡 속에 LED 이중 케어까지 동시에 이루어져 효과적인 피부 홈케어가 가능하다.

‘산소LED’ 케어가 가능해지며 다가오는 2020년 뷰티 트렌드는 ‘산소LED’로 업계에 새로운 한 획을 그을 것으로 보인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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