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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윤시윤, 김동현 해병대 후배 … "좀 챙겨줘라" 웃음

/ 화면캡처=tvN '놀라운 토요일'©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탤런트 윤시윤이 해병대 출신임을 밝혔다.

16일 오후 7시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서는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주연 유시윤과 정인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붐은 "윤시윤씨가 해병대를 나왔는데, 여기 해병대 선배가 있다"며 김동현을 지목했다.

김동현은 반가운 기색을 보이며 자신의 기수를 말했다. 이에 혜리가 "신기하다. 어떻게 기수를 다 기억하냐"고 묻자 김동현은 "기수는 가슴으로 기억하는 것"이라며 해병대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게임이 시작되면서 기리보이의 '교통정리'가 문제로 출제되자 윤시윤은 "랩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어려워했다.

이에 붐은 김동현에게 "오프닝 이후로 윤시윤씨를 안 챙겨주고 있다 좀 챙겨라"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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