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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피오 캐치에 지분 얹기 “나도 일말의 귀가 있지 않을까”



[뉴스엔 한정원 기자]

윤시윤이 피오의 '교통정리' 캐치에 지분을 얹었다.

11월 1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배우 윤시윤은 피오의 캐치에 동의했다.

피오는 "근데 내가 '사고 나도'로 들었다. 나 말고 '사고 나도'를 들은 사람 있냐"고 물었다. 이에 윤시윤은 "맙소사, 나도 '사고 나도'라고 들었다"고 소리쳤다. 혜리는 "거짓말하지 말라"고 고개를 내저었고 윤시윤은 "나도 일말의 귀가 있지 않을까"라고 들뜬 마음을 표했다.



한편 윤시윤과 정인선이 출연하는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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