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라돌체비타' 스페인어 가사에 '멘붕'… 박나래 "립싱크 이유 있었네"

2019111601001085000052281.jpg
이혜영 '라돌체비타'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이혜영의 곡 '라돌체비타(La Dolce Vita)'가 '놀라운 토요일'에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는 윤시윤, 정윤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대하구이 라운드에서는 이혜영의 곡 '라돌체비타(La Dolce Vita)'의 가사를 맞히는 문제가 등장했다.



박나래는 해당 곡에 대해 "고등학교 때 너무 좋아해서 춤을 춘 적이 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문제 구간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한국말이냐"며 멘붕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이혜영이 립싱크 밖에 할 수 없었던 이유가 있다"고 탄식했다.

가장 많은 가사를 적어 원샷을 받은 출연자는 김동현이었다.

이혜영 곡 '라돌체비타(La Dolce Vita)'의 문제 구간 가사는 "헤이 보니따 사랑을 해보니까 그저 즐거운 지금이 좋아 괜찮아"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