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준 “중국서 백청강 인기 실감, 소극장 공연에 만명 몰려”[결정적장면]
[뉴스엔 박소희 기자]
가수 이세준이 중국에서 백청강 인기를 실감했다고 고백했다.
11월 1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전설 차중락-배호 편으로 가수들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이세준은 함께 출연한 백청강을 언급하며 "중국에서 그의 인기를 실감했다. 소극장 공연을 주로 한다고 들었는데 만석 규모더라"고 말했다. 이에 백청강은 "그 정도는 미니 콘서트 규모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백청강은 "더 작은 규모가 4000석이다"고 말했다. 문희준은 "300~500명 규모는 없냐"고 물었고, 백청강은 "그렇게 작은 규모는 없다"고 답했다.(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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