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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폰-토스, 쉽고 간편한 중고폰 시세 확인 서비스 실시

입력 2019-10-28 11:39

참고이미지_토스X바른폰-중고폰 시세조회
바른폰×토스 제휴 이미지.(사진제공=SK텔링크)
SK텔링크의 중고폰 거래 전문 플랫폼 ‘바른폰’은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손잡고 중고폰 시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내 폰 시세 조회·판매’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알뜰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중고폰 거래 고객과 토스 이용자 간에 유사성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바른폰은 토스 앱과 연동해 파손폰, 불량폰, 장롱폰을 포함한 모든 중고 스마트폰의 온라인 시세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대폰 판매점이나 대리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판매를 희망하는 중고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상태 셀프 감정 및 시세 파악이 가능하다. 토스 앱 하단에 있는 ‘전체’ 메뉴에 진입해 ‘내 폰 시세 조회·판매’ 메뉴를 선택한 뒤 중고 스마트폰의 상태를 단계별로 입력하면 시세를 확인할 수 있다.

시세 조회 후 기준 가격으로 바른폰에 즉시 판매하는 ‘폰 판매 알아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등록 후 1시간 내에 원하는 장소로 택배 기사가 직접 방문해 픽업하는 홈픽 서비스가 무료로 지원된다. 전문 솔루션으로 개인정보는 100% 완전히 삭제되며 중고폰 감정부터 대금 지급까지 최대 24시간 내에 이뤄져 쉽고 편리하게 중고 스마트폰을 판매할 수 있다.

제휴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SK텔링크는 바른폰에 신규 가입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00명에게 편의점 상품권 1000원권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바른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텔링크 김선중 대표는 “앞으로도 바른폰은 다양한 영역에서의 협력을 통해 중고폰을 찾는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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