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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박용우 “쉬는 동안 여행-연극-드럼-영어 공부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용우가 쉬는 동안 많은 일을 했다고 밝혔다.

11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카센타'(감독 하윤재)로 돌아온 배우 박용우가 출연했다.

이날 박용우는 "쉬는 동안 뭘 했냐"는 질문에 "다양하게 여러가지를 했다. 굉장히 행복하게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뭐가 가장 행복했냐"는 질문에는 "제가 하고 싶은 걸 진짜 했다. 여행도 했고, 연극도 했고, 드럼도 꾸준히 했고, 영어 공부도 했다.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는 일들 중 하나다"고 말했다.

이에 박선영 아나운서는 "계속해서 성장을 하고있다"고 말했고, 박용우는 "성장은 잘 모르겠고, 제가 하고 싶은 걸 물어봤고, 그걸 계속 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예전부터 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 와서 이렇게 하고 있는 제가 좋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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