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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이 보는 신세계역 성경과 개역개정판 성경과 서로다른 내용도 있네요??? 성경이 진리라면 성경 내
여호와의 증인이 보는 신세계역 성경과 개역개정판 성경과 서로다른 내용도 있네요??? 성경이 진리라면 성경 내용이 변함이 없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인간의 손으로 성경 내용을 고치면 하나님 말씀도 바뀔것이고 그렇다면 성경을 하나님께서 기록한 책이라고 어떻게 믿을 수 있지요??여호와의 증인님들 성경 내용을 왜 자꾸 고치나요 그러다보면 성구 말도 달라지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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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8.12 조회수 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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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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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증은 성경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이단들이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성경에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 성경과 삼위일체 하나님을 대적하는데 관심과 목적이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생각이 깊지 않은, 이단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성경을 위한다고 착각하고 다니고 있는 경우마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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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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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원어가 달라지는것은 아니구요
번역의 차이가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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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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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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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바와 같이 언어는 시대에 따라 바꿔져왔습니다.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기록된 성경은 고대 히브리어와 일부가 아람어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리스의  알렉산더 대왕이 세계를 제패했을 때 그리스어가 국제어로 통용되었습니다.
따라서 히브리어와 아람어로 기록된 히브리어 성경(=구약)은 그리스어로 번역되었습니다.
그중 70인역이 널리 알려져 사용되었습니다.

1세기 그리스도교가 전파되고 있을 때 그리스도인 그리스어 성경(=신약)은 그리스어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로마의 언어인 라틴어가 공용어가 되었고 성경 역시 라틴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중세 암흑기에는 로마 교황이 성서의 번역을 금하여  라틴어가 사어(死語)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통용되는 언어로 번역되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성서는 260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역사상 가장 많이 배부되었습니다.
개역한글판 성경(1956/1961)  1911년의 번역을 대폭적으로 개정하여 출판한 것이고 
 이 성경 번역판을 1998년에 '한글맞춤법통일안'에 따라 개정한 것이 개역 개정판판입니다.

여러가지 성경 번역판들도 비슷한 이유로 번역되고 개정되는 과장을 거치고 있습니다.
신세계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세계역 성경은 1950년에 「그리스도인 그리스어 성경 신세계역」(신약)이 영어로 발표되었고, 1961년에는 영어 「신세계역 성경」 전권이 발행되었습니다. 그리고 2013년에 현대어로 전면 개정하였습니다.

한국어판은 1994년에 「그리스도인 그리스어 성경 신세계역」(신약)이, 그리고 1999년에 「신세계역 성경」 전권이 발행되었습니다. 그리고 2013년 영문 개정판은 이듬해 2014년 한글 개정판으로 발행되었습니다.

신세계역 성경에 의하면 그들의 번역원칙을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1. 현대 영어 어법이 허용하고 직역 표현이 사상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을 경우 가능한 한 문자 그대로 번역하려고 시종일관 노력을 기울였다.

2. 직역이 불가능한 경우 본문의 뜻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하여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고 배경에 관계없이 진실한 사람들이 그 안에 들어 있는 소식을 이해할 수 있게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평이한 표현을 사용하였다.

3. 하느님의 이름인 "여호와"라는 글자가 고대 성서 사본에 들어 있는 경우,  “주”와 같은 칭호로 대체하지 않고 그대로 복원하였다.

4. 번역자의 교리적인 편견이 번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을 배격하고  원어가 실제로 의미하는 바 그대로 번역하였다.


그러면 신세계역 성경 번역판에 관하여 여호와의 증인이 아닌 성서학자들은 어떻게 논평하였습니까? 일부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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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라엘의 히브리어 학자인 벤저민 케다르 박사는 「신세계역」에 대해 다음과 같은 평가를 내렸다. 1989년에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이 번역판에서는 본문을 가능한 한 정확하게 이해하려는 성실한 노력이 엿보인다. ··· 나는 「신세계역」에서 편견에 치우쳐 본문에 없는 내용을 집어넣으려는 어떤 의도도 찾을 수 없었다.”
 
그는 또한 이렇게 말하였다. “히브리어 성서 및 번역과 관련된 언어학 연구에서 나는 흔히 「신세계역」이라고 알려진 성서의 영어판을 참조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는 이 번역이, 본문을 가능한 한 정확하게 이해하려는 성실한 노력을 반영하고 있다는 나의 느낌을 거듭 확인하게 된다.”



[2]☞미국 애리조나 주 플랙스텝에 있는 노던애리조나 대학교의 종교학과 부교수인 제이슨 베둔은 여호와의 증인이 발행한 「신세계역 성경」을 포함하여 여덟 개의 주요 번역판의 정확성을 비교·검토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어떠하였습니까?
 
베둔은 「신세계역」의 번역자들이 선택한 몇몇 표현에 대해  비평하기는 하였지만, 이 번역판이 “대단히 훌륭한” 번역판이라고 하면서, 함께 고려한 몇몇 다른 번역판보다 “훨씬 더 낫”고 “일관되게 더 낫다”고 말하였습니다. 

베둔은 전반적으로 「신세계역」이 “현재 구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영어 신약 번역판 가운데 하나”이며 “비교한 번역판들 가운데 가장 정확한 번역판”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번역에 관한 진실: 영어 신약 번역판들의 정확성과 편향성」(Truth in Translation: Accuracy and Bias in English Translations of the New Testament).
 
베둔은 또한 많은 번역자들이 “성서에서 실제로 말하는 바를 현대 독자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방향으로 의역하거나 부연”하라는 압력을 받았다고 지적하였습니다. 반면에, 「신세계역」은 다르다고 베둔은 기술하면서, “「신세계역」은 신약의 필자들이 사용한 원어 표현을 신중하게 직역하여 더 정확”하기 때문에 차이가 있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참고로, 베둔이 연구한 번역판들로는 「신세계역」을 비롯하여 「앰플리파이드 신약」, 「리빙 바이블」, 「신 미국 성서 신약 개정판」, 「신미표준역 성서」, 「성서—신국제역」, 「신 개역 표준역」, 「오늘의 영어 역본」, 「킹 제임스 성경」이 있습니다.
 

제이슨 베둔 박사는, 여호와의 증인이 번역, 발행한 「그리스어 성경 왕국 행간역」(The Kingdom Interlinear Translation of the Greek Scriptures)을 위와 같이 묘사합니다. 그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나는 [미국] 블루밍턴에 있는 인디애나 대학교의 종교 연구학과를 위한 강좌를 방금 끝마쳤습니다. ··· 이것은 주로 복음서들에 관한 강좌입니다. 

귀 협회는 「그리스어 성경 왕국 행간역」을 통하여 도움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은 그 행간역을 수업 교재 가운데 하나로 사용하였습니다. 이 작은 책들은 그 강좌에 헤아릴 수 없이 귀중하였으며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있었습니다.”
 
베둔 박사가 자신의 대학 강좌에 「왕국 행간역」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것은 사용할 수 있는 것 가운데 가장 좋은 행간 신약입니다. 나는 훈련받은 성서학자여서, 현대의 성서 연구에 사용되는 본문과 연구 보조 도구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첨언하자면, 나는 여호와의 증인은 아닙니다. 하지만 나는 출판물을 보면 양질의 출판물인지를 분간할 수 있는데, 귀 협회의 ‘신세계역 성서 번역 위원회’는 훌륭한 일을 해냈습니다. 

귀 협회의 영어 행간역은 매우 정확하며, 철저하게 일관성이 있어서 독자가 그리스어권과 우리 언어권 사이의 언어적, 문화적, 개념적 격차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귀 협회의 ‘신세계역’은 질 높은 번역판이며, 그리스어에 충실하게 고착하는 면에서 전통적인 곡해를 피한 직역입니다. 그 번역판은 오늘날 사용되고 있는 가장 성공적인 번역판들보다 여러 가지 면에서 더 뛰어납니다.”



[3]☞고전 그리스어 학자 레이켈 텐 카테 박사에 따르면, 네덜란드어 성서 번역판에는 특정한 단어들이 정확히 번역되어 있지 않다. 예를 들어, 누가 2장에는 예수의 성장 과정의 단계들을 묘사하는 데 사용된 세 가지 그리스어 단어(브레포스, 파이디온, 파이스)가 나온다. 

이 단어들은 각기 약간씩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많은 성서에는 이 중 두 단어 혹은 세 단어 모두가 모호하게 “아이”로 번역되어 있다. 정확한 번역으로는 그 의미가 무엇인가?
 
텐 카테 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12절에 나오는 그리스어 단어 브레포스는 “갓난아이 혹은 젖먹이”를 의미한다. 27절에 사용된 파이디온은 “어린 소년이나 아이”를 의미하며, 43절에 나오는 파이스는 “소년”으로 번역되어야 한다. 

텐 카테 박사는 「베이벨 엔 베텐스하프」(성서와 과학) 1993년 3월 호에 다음과 같이 기고하였다. “내가 아는 한, 이 단어들이 올바르게 번역된, 다시 말해서 원문과 완전히 일치하게 번역된 네덜란드어 번역판은 하나도 없다.”
 
그 후, 텐 카테 박사는 「신세계역 성경」을 보게 되었다. 이 번역판은 네덜란드어를 포함하여 12개 언어로 구할 수 있다. 그의 반응은 어떠하였는가?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세 가지 그리스어 단어 브레포스, 파이디온, 파이스의 용법의 차이를 올바로 고려한 네덜란드어 번역판이 실제로 하나 있다는 것을 알고는 매우 놀랐습니다.” 

「신세계역」에는 이 구절들이 그리스어 원문과 일치하게 번역되어 있는가? “완전히 일치”한다고 텐 카테 박사는 대답한다.
 

 

[4]☞「미국역」(An American Translation)의 그리스어 “신약” 번역자인 에드거 J. 굿스피드는 1950년 12월 8일자 편지에서 이렇게 썼다. 

“나는 여러분의 전도 사업과 그 사업이 수행되는 세계적인 범위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그 자유롭고 솔직하고 활기찬 번역을 볼 때 무척 기쁩니다. 그것은 진지하게 연구해서 얻은 깊고 광범위한 지식을 훌륭하게 전시한 작품이라고 나는 공언할 수 있습니다.”
 


[5]☞히브리어와 그리스어 학자인 알렉산더 톰슨은 이렇게 기술하였다. “이 번역판은 그리스어 원문의 참다운 의미를 영어가 표현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 한도로 전달하려고 노력한 아주 능숙하고 총명한 학자들의 작품임에 틀림없다.”—「디퍼런시에이터」, 1952년 4월호 52-57면.
 


[6]☞신학자 C. 후트만은 「신세계역」이 정통적 관행을 따르지 않은 이유를 이렇게 설명하였다. “원문에서 중요한 용어의 여러 가지 전통적 번역을 버렸는데, 아마도 가능한 최선의 이해에 도달하기 위해서인 것 같다.”
 


[7]☞이스라엘의 히브리어 학자 벤저민 케다르 교수는 1989년에 이렇게 말하였다. “히브리어 성서 및 번역과 관련된 언어학 연구에서 나는 흔히 「신세계역」이라고 알려진 성서의 영어판을 참조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는 이 번역이, 본문을 가능한 한 정확하게 이해하려는 성실한 노력을 반영하고 있다는 나의 느낌을 거듭 확인하게 된다.”
 


[8]☞「앤도버 뉴턴 쿼털리」 1963년 1월호에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 신약 성서 번역판은 성서 번역상의 많은 문제를 현명하게 처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학자들이 바로 우리 시대에 활약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 문헌은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신약 성서 번역판은 위원회를 구성하는 번역 위원들이 누구인지는 밝혀져 있지 않지만 그러나 그리스어에 대한 뛰어난 지식을 갖춘 번역 위원회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다.”—「앤도버 뉴튼 쿼털리」, 1966년 9월호.
 


[9]☞“이것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종류의 행간 번역이 아니다. 그리스어 원문이 원래의 상태 그대로 실려 있고, 각 행 밑에 적혀 있는 영어는 단순히 그리스어 단어의 기본적인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 이 번역판을 한부 검토해 본 후, 나는 그리스어에 관심이 있는 2년째 된 여러 학생이 이 번역판을 보조 교재로서 한부씩 갖추도록 했다.

 ··· 익명의 위원회에 의해서 번역된 이 번역판은 철저히 현대 영어를 사용하며 일관성 있는 정확성을 기하고 있다. 요컨대, ‘증인’이 찾아와 문을 두드릴 때 고전을 연구하는 학자나 그리스어를 공부하는 학생이나 성서를 연구하는 사람이나 누구나를 막론하고 그 ‘증인’을 초대해서 이 행간 번역을 한부 주문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네브라스카 대학교 토마스 N. 윈터 교수의 「희랍어 성경 왕국 행간 번역」에 대한 평에서, 「클래시컬 저널」지 1974년 4-5월호.
 



[10]☞영국의 히브리어와 그리스어 학자인 알렉산더 톰슨은 「신세계역」이 그리스어의 현재 시제를 정확하게 번역하는 면에서 뛰어나다고 말하였다. 

일례로, 에베소 5:25은 단순히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개역 한글판) 대신에 “남편들이여, 아내를 계속 사랑하십시오”라고 되어 있다. 

톰슨은 「신세계역」에 대해서, “다른 어떤 번역판도 이 뛰어난 특징을 그러한 빈도로 그처럼 온전하게 살려 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이렇게 기술하였다. “이 번역판은 그리스어 원문의 참다운 의미를 영어가 표현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 한도로 전달하려고 노력한 아주 능숙하고 총명한 학자들의 작품임에 틀림없다.”—「디퍼런시에이터」, 1952년 4월호 52-5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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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화론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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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껫는 "저는 여호와의증인을 비난할려고 질문한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따로보는 신세개역 성경이 군굼하고 읽어보고 싶어서 구입해 보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 구절이 다르게 기록된 것이 꾀 있어습니다 .

...................... "라고 하셨기에

그러시다면 제가 역으로 질문자님께[ 진지하게] 여쭙겠습니다.

가령 예를 하나 들자면

갈라디아 19:24의 몽학선생이라고 개혁 개정판에 기록되어 있지요.

그런데 개혁 개정판의 이 '몽학선생'의 의미는 혹시 아시는지요?

님이 아신다면 교인들은 과연 얼마나 이해하고 읽을까요?

저 역시 님을 무시하고자 한 질문이 아닙니다만
적어도 자신이 읽고있는 성서의 단어의 의미정도는 쉽게 알도록 해야 성서를 읽는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묻는 것입니다만..!

사실 저역시 모태 장로교인이었으므로 열심히 교회를 26년 동안이나 열심히 다녔던 사람이지만 이 구절을 읽을 때마다 대체 [몽학선생]이 무슨 의미인지? 긍금했고 사실 그 의미조차 모르고 읽어 왔습니다.저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르지 않음을 알았고 그러니  물어도 모두들   도무지 잘 모르고 읽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그 의미는 계속 오리무중이었고 주위 사람들도 사실상 마찬가지였지요.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으로 되고서야 제대로

번역된 신세계역을 보면서 (갈라디아서 3:24)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


에게로 인도하는 보호자[혹은 가정교사]가 되었습니다. ...” 라는 이 신세계역을 보고 비로소 그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뉴스에서도 외국[홍콩]에서는 가사도우미가 학생들을 등하교 시키는 일이 주 업무이며 심지어 유리창까지 닦다가 죽기도 한다는 내용이 보도되기도 하였지


요 만 성서시대에도 가정교사가 보호자 역활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 뿐 아니라 비건한 사례는무수히 많지만 또 한가지만 더 묻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110:1을 인용한 (사도행전 2:34) 신세계역은 “...‘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 하셨다 라고 시편110:1이 그대로 번역되어 있지요개혁 개정판은 이 같은 성구를 다음과 같이 번역해 두었지요.

" 주께서 내 주에게 하신 말씀"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 두 번역 중 어떤 성서가 원문과 같은 번역이며 변괘된 것일까요?
 
 바로 개혁 개정판이 왜곡되고 변괘된 것이라는 사실을...

그것  삼척동자라도 다 알 수 있지 싶네요
 
 
 
그렇다면 왜 그들은 이렇게 조사를 해보면 빤히 알 수 있는 성구를 무슨 목적으로 이렇게 왜독시키고 변괘한 걸일까요? 그 이유도 사실상 앞의 는 여호와 하느님이시고 뒤의 주는 아들 예수를 가리키지만 이렇게 변괘해두므로서 차후 이 성서를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앞에도 주, 뒤에도 주라고


되어 있다는 변고ㅑㅐ된 성서만 보고 같은 이니 그냥 주님으로 부르면 되겠거니 하도록 만들어예수= 하느님이라는 바마치 성서가 가르치는 것이 삼위일체 사상인 양 꾸미기 위한 음모이며 변괘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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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성경은 어떤 책입니까?


성경에는 오늘날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성경은 성공적인 삶을 사는 방법과 하느님의 승인을 받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합니다.

성구를 찾는 방법

성경은 66권의 작은 책을 하나로 엮어 놓은 것입니다. 성경은 두 부분 즉 히브리어-아람어 성경(“구약”)과 그리스어 성경(“신약”)으로 구분됩니다. 성경에 들어 있는 각각의 책은 장과 절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성구가 나오는 경우, 책 이름 바로 다음에 나오는 숫자는 장을 가리키며, 그다음 숫자는 절을 가리킵니다. 예를 들어, 창세기 1:1은 창세기라는 책의 1장 1절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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