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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시서스가루 추천과염증완화,항상화성분’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할 수도

  • 박희찬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1.22 01:26:19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시서스가루의 부작용으로는 특별한 부작용을 부르는 것은 아니지만 알러지 반응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섭취 후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면 즉시 섭취를 멈추는게 바람직하다. 구역질, 구토, 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나올 수 있고 우유, 땅콩, 계란 새우 알레르기 환자인 경우 먹지 않는게 좋다. 다른 건강에 좋은 먹거리들도 다 마찬가지지만 시서스가루 역시 과유불급이다.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임산부나 모유 수유 중이라면 굳이 이런 걸 먹지 않는게 좋다.


많은 연예인의 다이어트 성공기에 함께한 식품으로 화제가 되기도하는 식품이다. 혈관, 관절, 건강까지 풍부한 항산화성분 함유와 함께 식욕을 잡고 이소람레틴이 풍부한 시서스를 선택해 다이어트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국산이 아니기도 하고, 유행을 틈타 제품들이 막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인증받은 것인지 잘 확인하고 제품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다이어트의 기본은 식이요법과 운동에 있다. 건강기능식품에 의존하기보다는 기본이 지켜진 이후에 보조역할로 사용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다이어트 식품이 될 것이다.


시서스는 가루, 시서스분말, 알약등 다양한 형태로 섭취할 수 있지만 단독섭취하기 보다는 비타민과 같은 다양한 활성물질과 결합된 정제(알약)형태 섭취를 권장한다.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결합된 보조제를 섭취하면 더 강화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서스가루 보다는 알약을 추천한다. 하루 섭취 권장량은 300mg로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은 원료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과다섭취시 설사,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임신중이거나, 특이체질, 알레르기 심한 경우 전문의와 상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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