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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CIX, '순수의 시대'로 4개월 만의 컴백 무대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그룹 CIX가 '순수의 시대'로 컴백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몽환파탈로 변신한 아스트로, 신비한 매력으로 돌아온 우주소녀, 남성미를 장착한 골든차일드, 글로벌 루키 CIX가 컴백 무대를 펼친다. 또한 출구 없는 매력의 갓세븐, 독보적인 걸크러시의 마마무가 화려한 무대를 꾸미게 됐다.

이날 'WANNABE(워너비)'로 컴백한 골든차일드는 출연자 대기실에서 타이틀곡 소개와 함께 포인트 안무까지 선보이며 컴백 무대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골든차일드의 무대를 보기 전에 CIX의 '순수의 시대'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교복 느낌의 무대의상을 입은 CIX는 유니크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뮤직뱅크'에는 1TEAM, 밴디트, CIX, 갓세븐, HYNN(박혜원), 골든차일드, 권인하, 네이처, 동키즈, 루리, 마마무, 빅톤, 사우스클럽, 세븐어클락, 아스트로, 우주소녀, 인투잇이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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