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임은수 인스타그램)

임은수 피겨스케이팅선수가 올 시즌 두 번째 그랑프리 무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했다.  


올해 나이 17세인 임은수 선수는 피겨스케이팅계의 유망주로 불리며 큰 기대를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임은수 선수가 과거 김연아와의 인연이 담긴 사진이 눈에 띄고 있다.  


임은수 선수의 인스타그램에는 김연아와 찍은 사진이 여러 장 있다. 

 
임은수 선수는 김연아와 자매와 같은 모습을 보여 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샀다.  


이 외에도 임은수 선수는 경기자 외에서의 일상에서의 모습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임은수 선수는 여느 10대 소녀와 별반 다르지 않은 예쁜 모습을 보여 팬들은 흐뭇하게 했다.   


임은수 선수는 최근 2019년 ISU 챌린저 시리즈 아시안 오픈 피겨스케이팅 트로피 여자 싱글 시니어부 1위를 기록하며 세간의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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