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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보다 뛰어난 가창력? 조명섭... '노래가 좋아-트로트가 좋아'에서 결국 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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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보다 뛰어난 가창력? 조명섭... '노래가 좋아-트로트가 좋아'에서 결국 일냈다

음악팬들에게 인기가 좋은 ‘KBS1TV 노래가 좋아-트로트가 좋아'에서 천상의 목소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조명섭이 최종 우승 했다.

조명섭은 184점으로 최종 우승했다. 시청자들은 조명섭의 목소리를 현인과 닮은꼴이라고 찬사를 쏟아냈다.
조명섭은 “이런 좋은 점수를 얻을수 있도록 성원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돌아온 걸그룹 엄마' 이정은은 김연자의 '진정인가요', 4회 우승자 박상현은 진성의 '님의 등불', '의지의 건축학도' 강재수는 김수희의 '애모'로 시청자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