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혜성 SNS

최혜성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최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주 도착이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혜성이 마스크를 쓴 채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마스크를 써도 숨길 수 없는 훈남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혜성은 김태우와 함께 '우와성'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최혜성은 1993년생으로 올해 27세이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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