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프랜차이즈 술집 '1943' 을 운영중인 대표 최혜성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였다.
지난달 최혜성은 자신의 SNS에 "대구간돠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혜성은 은은한 조명 아래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최혜성은 자신의 이름이 실검에 오르자 23일 SNS를 통해 "실검1위...? 무슨일입니까여러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총 열심히 사신당 화이팅 몸 조심하세요", "끝내주게 잘생겻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우와성'을 통해 유튜버로도 활동중인 최혜성은 전국 50여 곳의 가맹점 오픈을 달성한 프랜차이즈 술집 '1943'의 이사다.
'우와성'은 최혜성이 22년지기 친구 김태우와 구성한 채널로 각자의 이름 끝자리를 따서 합친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3 15: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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