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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 배달 알바 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배달 부분은 전용 출구 몰라 발생한 일”



[엑스포츠뉴스닷컴] ‘워크맨’ 배달 알바 편으로 인해 합정동 메세나폴리스가 관심 대상이 됐다.

최근 ‘워크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길치가 배달알바하면 생기는 일.avi  네비못봄, 경로이탈, 시간초과 치킨 식혀서 간 총체적 난국 배달 알바 리뷰ㅣ워크맨 ep.28”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유튜브 인기급상승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중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배달 장면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는데, 이에 ‘워크맨’ 제작진이 입장문을 올렸다.

아래는 해당 입장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워크맨 제작진입니다. 영상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말씀드립니다. 본 영상의 메세나폴리스 배달 부분은 배달원 전용출구(지하 1층)를 몰라서 발생된 해프닝입니다. 실제로는 배달 전용출구를 통해 배달원들이 자유롭게 엘리베이터 이용 가능합니다.

영상의 리얼리티를 추구하다보니 돌발 상황으로 배달 과정에서 오해의 소지가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불편해하셨을 구독자분들과 해당 아파트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해당 아파트와 아파트 주민분들께 더 이상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욱 유익한 정보와 재미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영상은 ‘워크맨’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 가능하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워크맨’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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