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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거’ 박용우, 도박빚 탓 동생 최웅 찾아나섰다



박용우가 빚 때문에 동생 최웅을 찾아 나섰다.

11월 23일 방송된 tvN 드라마 스테이지 ‘오우거’(극본 채우/연출 윤종호)에서 한수(박용우 분)는 빚에 시달리다가 동생 한철(최웅 분)을 떠올렸다.

한수는 도박 중독으로 사채업자 금사장(윤경호 분)에게도 시달리고 있었고, 사채업자들은 돈을 빌릴만한 지인을 말하게끔 고문했다. 한수는 “서울대 나온 동생 있다. 지금 대기업 다닌다. 걔한테 빌리면 된다”고 동생 한철에 대해 말했다.



사채업자는 3일 시간을 줬고, 한수는 동생 한철이 다니던 대기업부터 찾아갔다. 한수는 동생 한철 친구에게서 한철이 회사 몰래 신약실험을 하다가 퇴사했고, 이후에는 중국에서 목격됐다는 말을 들었다. 이후 한수는 동생 한철을 찾아 나섰다. (사진=tvN ‘오우거’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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