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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스테이지' 박용후, 수상한 이웃들과 만나…고연희 "2만원 싸서 살고 있어요"

'드라마스테이지'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박용후가 수상한 이웃들과 만났다.

23일 오후에 방송되는 tvN '드라마스테이지'에서는 4차원 캐릭터 나연과 만났다.

한수(박용우 분)가 사라져버린 동생 한철(최웅 분)을 찾으러간 오래된 아파트에서 연달아 수상한 이웃들을 만났다. 특히 정신이 이상한 노인 춘배(이영석 분), 선녀(염혜란 분) 나연(고연희 분)을 만났다.

이날 젖은 머리로 등장한 나연은 박용후에게 말을 걸었다. 박용후는 나연의 집에 들어오고 수상한 테이핑 자국을 발견했다.

한편 나연은 "시끄럽지 않고 고요한 이 동네가 좋다"면서 "2만원 싸다. 월세가다른곳보다 아주 많이 싸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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