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예술영화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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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언제 개봉하나 싶은 예술영화를 먼저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8일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2019 씨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이 열린다. '거장의 신작' '배우, 앙상블의 미학' '새로운 시선들' '다큐, 차갑지만 뜨거운 울림' 등 총 4개의 섹션에서 16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미안해요, 리키'(감독 켄 로치), '마티아스와 막심'(감독 자비에 돌란), '신의 은총으로'(감독 프랑수아 오종) 등 거장 감독의 신작은 물론 '리틀 조'(감독 예시카 하우스너) 등 해외 영화제에서 호평받은 화제작도 여럿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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