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예술영화 페스티벌'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미안해요, 리키'(감독 켄 로치), '마티아스와 막심'(감독 자비에 돌란), '신의 은총으로'(감독 프랑수아 오종) 등 거장 감독의 신작은 물론 '리틀 조'(감독 예시카 하우스너) 등 해외 영화제에서 호평받은 화제작도 여럿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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