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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도킨스는 동물행동학자, 진화생물학자 그리고 대중과학 저술가이다.
많은 책들을 썼으며 그 중 우리에게 잘 알려진 것들은 만들어진 신 과 이기적 유전자이다.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은 대중들에게 유전자의 의미를 쉽고 간략하게 설명해준다. 나는 이 것을 수업시간에 분자생물학개론, 분자생물학 세미나, 유전자의 이해 등등 수업시간에 유전자란 무엇인가?
그리고 이 유전자의 일련의 행동. CENTRAL DOGMA가 작가에 의해 의지를 갖은 하나의 행동체로 재해석 되었다. 지금까지도 우리는 DNA라는 것이 D어떻게 생겨났고, 왜 자기복제를 하기 시작했으며, 언제부터 생겼는지 조차 모른다. 하지만 과학 서적과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예상하듯 처음에는 원시 수프 primeval soup 가 생겼고,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자기복제를 하는 개체가 생겼을 것이다. 책 이기적 유전자에서 말하는 우리의 몸의 주인은 자기복제를 시작한 DNA 라고 말한다. 매우 큰 일리가 있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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