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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6일 [TV하이라이트]

말없이 사라지는 ‘잠수 퇴사’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KBS2 오후 11시10분) =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화두로 떠오른 ‘퇴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룹 ‘러블리즈’ 멤버 이미주는 “매니저가 차 키만 놓고 사라진 적이 있다”며 말없이 사라지는 ‘잠수 퇴사’에 대한 일화를 공개한다. 래퍼 치타 역시 매니저의 잠수 퇴사 사연에 크게 공감한다. 프리랜서를 선언한 방송인 장성규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한다.

마동석·하정우·류승룡 액션 대역

■편애중계(MBC 오후 9시50분) = 배우 마동석과 하정우, 류승룡의 액션 연기를 전담하는 스턴트맨 3인방이 출연한다. 3인방은 각 배우들의 대역을 할 만큼 생김새까지 닮아있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누군가의 대역이 아닌 주인공으로서 등장한 3인방은 화려한 입담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매력을 뽐낸다. 검은 양복을 차려입고 사찰에 도착하자 중계진은 “<달마야 놀자>의 장면 같다”며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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