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마니(알바니아)=AP/뉴시스]26일(현지시간) 알바니아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해 해안도시 투마니의 한 건물이 무너져 기자와 주민들이 잔해 를 살피고 있다. 관계 당국은 지금까지 최소 18명이 사망하고 60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알바니아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관측된 것은 1926년 이후 93년 만에 처음이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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