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건물에 깔린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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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11.27. 오전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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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마니(알바니아)=AP/뉴시스]26일(현지시간) 알바니아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해 해안도시 투마니의 한 건물이 무너져 구조대가 깔려 있는 생존자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관계 당국은 지금까지 최소 18명이 사망하고 60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알바니아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관측된 것은 1926년 이후 93년 만에 처음이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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