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컬투쇼' 딘딘 "린, 노페이로 '생각보다 괜찮지 않아' 피처링 해줬다"

[스타뉴스 전시윤 인턴기자]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 가수 딘딘이 피처링을 도와준 가수 린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성시경이 DJ 김태균과 함께 호흡을 맞춘 가운데 가수 딘딘이 출연했다.

성시경은 이날 딘딘의 최근 발매한 정규 앨범에 "20곡이나 들어갔다. 큰 사치고 마음이 담겨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딘딘은 "그냥 저를 아껴주시는 분들한테 드리고 싶은 선물이었다. 생일날 (팬들한테) 선물 받는데, '내가 뭐라고 선물 받나' 생각하다가 20대 마지막에 베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대답했다.

타이틀 곡 '파라다이스'와 '생각보다 괜찮지 않아', 'Falling Down' 3곡의 피처링을 도와준 가수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특히 '생각보다 괜찮지 않아'에서 피처링을 도와준 가수 린에 딘딘은 "노래를 듣고 흔쾌히 노 페이로 피처링을 해줬다. 그래서 선물을 사드렸다"라고 대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Falling Down'은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도와줬다. (이원석이) "너만 괜찮으면 내가 할게"라고 말하며 피처링해주더라"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태균은 "그동안 보니까 잘 살았네"라고 대답했고, 딘딘은 "다 흔쾌히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딘딘은 지난 20일 앨범 'Goodbye My Twenties'를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 중이다.

전시윤 인턴기자 vli78@mtstarnews.com

▶ 스타뉴스 단독 ▶ 생생 스타 현장
▶ 스타 인기영상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구독자 0
응원수 0

독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