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2' 남성 댄서들의 취중진담 "남은 시간 불 붙일 것"
'썸바디2' 장준혁 선전포고 "형들 눈치 안 볼 것"
남성 댄서들 모여 술잔 기울이며 취중진담' '썸바디2' 장준혁 / 사진 = '썸바디2' 방송 캡처
'썸바디2'의 막내 장준혁이 선전포고를 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net ‘썸바디2’ 7화에서는 남성 댄서들이 속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주 방송에서 다른 남자댄서들에게 처음부터 윤혜수에 관심이 있다고 돌직구를 날린 장준혁은 “접점이 없으니까 둘이 있으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다. 이제 확신이 든데 이제 형들 눈치 안보고 하고 싶은 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형들을 향해 선전포고를 했다.
이에 송재엽은 다들 한마디씩 하자고 말했고 이우태는 “남은 시간 불을 붙일 것 같다”, 강정무는 “나는 답을 찾은 것 같다. 그 사람에게 내 모든 걸 보여줄거다”, 송재엽은 “다들 긴장하자 우리”라고 말하며 술잔을 부딪히며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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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댄서들 모여 술잔 기울이며 취중진담' '썸바디2' 장준혁 / 사진 = '썸바디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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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방송된 Mnet ‘썸바디2’ 7화에서는 남성 댄서들이 속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주 방송에서 다른 남자댄서들에게 처음부터 윤혜수에 관심이 있다고 돌직구를 날린 장준혁은 “접점이 없으니까 둘이 있으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다. 이제 확신이 든데 이제 형들 눈치 안보고 하고 싶은 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형들을 향해 선전포고를 했다.
이에 송재엽은 다들 한마디씩 하자고 말했고 이우태는 “남은 시간 불을 붙일 것 같다”, 강정무는 “나는 답을 찾은 것 같다. 그 사람에게 내 모든 걸 보여줄거다”, 송재엽은 “다들 긴장하자 우리”라고 말하며 술잔을 부딪히며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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