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게스트 섭외 레이스를 펼쳤다.
22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양세찬, 전소민이 ‘연령고지 제2탄 대결’을 펼쳤다.
멤버들은 고기를 골라서 팀을 결정했는데 이광수와 양세찬, 유재석과 김종국, 전소민과 하하, 송지효와 지석진이 한팀이 됐다.
하하는 전소민과 조세호에게 전화를 해서 유재석이 섭외했다는 정보를 듣고 세호보다 미세하게 적은 게스트를 섭외하기로 했고 배우 이영은에게 전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2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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