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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몽니, 박진영 특집 1부 우승…박진영 신곡 공개 [종합]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불후의 명곡' 몽니가 박진영 특집 1부 우승을 차지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전설 박진영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박진영이 신곡 'FEVER'를 공개한 가운데, 경연이 펼쳐졌다. 엔플라잉 유회승은 god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로 무대를 꾸몄다. 유회승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무대를 사로잡았고, 1승을 차지했다.

라비는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선곡, 감간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김용진은 이기찬의 '또 한 번 사랑은 가고'로 무대를 꾸몄고, 예상하지 못했던 그의 담백한 무대에 모두가 귀를 기울였다.

정유지는 원더걸스의 'Nobody'로 색다른 무대를 선사했다. 정유지는 뮤지컬을 선보이는 듯한 화려한 무대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그 결과 391표를 받았다.

몽니는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로 무대를 꾸몄다. 몽니의 에너지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였다. 몽니는 398점으로 1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무대는 포르테 디 콰트로의 무대. 포르테 디 콰트로는 별의 '12월 32일'로 애절한 무대를 선사했다.

최종 결과 몽니가 398점으로 박진영 특집 1부 우승을 차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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