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연합기관의 2019 대림절 묵상집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12월 1일부터 25일까지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을 돕도록 제작됐다. 강대국에 짓밟히고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이 절망적 상황에서도 메시아가 오기를 간절히 기다린 그 마음이 담겼다. 한영수 한국YWCA연합회 회장, 김경민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한용길 CBS 사장, 서진한 대한기독교서회 사장 등이 일주일을 여는 기도문을 한 편씩 썼으며, 작곡가 이준이 한 주를 마무리하는 음악 묵상을 이끈다. 스마트폰으로 책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우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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