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 시민단체 등 관계자들이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 및 미세먼지 시즌제 시행 캠페인'을 하고 있다.
녹색교통지역은 서울시가 한양도성 자리를 따라 설정한 서울 도심부 친환경 교통 지역으로 내년 3월까지 해당 지역 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한다. 2019.12.2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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