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읍참마속[泣斬馬謖]입니다.

[울 읍, 바람 바를 립(입)/원활하지 않을 삽, 벨 참, 말 마, 일어날 속]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읍참마속은 눈물을 머금고 마속의 목을 벤다는 뜻으로, 사랑하는 신하(臣下)를 법(法)대로 처단(處斷)하여 질서(秩序)를 바로잡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몇 주 전 문재인 대표가 발언해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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