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김선호X문근영, 지하철 유령 잡았다 "유진 살아있다"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tvN '유령을 잡아라' 방송캡쳐
김선호와 문근영이 지하철 유령을 잡았다.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는 고지석(김지석 분)이 지하철 유령 태웅(김건우 분)을 잡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지석이 지하철 유령 태웅(김건우 분)을 잡았다. 유령(문근영 분)은 "유진이 어딨어?"라고 물었고 태웅은 "당신 동생 살아있어"라고 답했다. 이어 도착한 하마리(정유진 분)와 김우혁(기도훈 분)에 고지석은 "유진이 살아있데 지금 얘 입으로 말했어 살아있다고"라고 말했고 하마리는 "살아 있다면 데려가서 알아보면 돼"라며 태웅을 데려갔다.
고지석은 생각이 많아보이는 유령에게 "살아있다. 그것만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이후 지하철 유령을 잡았다는 소식에 김형자는 유령에게 "진짜로 해냈네 일주일 안에"라고 말했다. 이에 유령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자백 받아내야죠"라고 답했다. 이어 김형자는 "고지석 하팀장하고 같이 심문해. 저놈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저놈을 제일 잘아는 사람이 심문해야지. 놈을 완벽하게 잡아 넣을때까지 수사 서포트한다"라고 지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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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지석이 지하철 유령 태웅(김건우 분)을 잡았다. 유령(문근영 분)은 "유진이 어딨어?"라고 물었고 태웅은 "당신 동생 살아있어"라고 답했다. 이어 도착한 하마리(정유진 분)와 김우혁(기도훈 분)에 고지석은 "유진이 살아있데 지금 얘 입으로 말했어 살아있다고"라고 말했고 하마리는 "살아 있다면 데려가서 알아보면 돼"라며 태웅을 데려갔다.
고지석은 생각이 많아보이는 유령에게 "살아있다. 그것만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이후 지하철 유령을 잡았다는 소식에 김형자는 유령에게 "진짜로 해냈네 일주일 안에"라고 말했다. 이에 유령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자백 받아내야죠"라고 답했다. 이어 김형자는 "고지석 하팀장하고 같이 심문해. 저놈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저놈을 제일 잘아는 사람이 심문해야지. 놈을 완벽하게 잡아 넣을때까지 수사 서포트한다"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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