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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에서 이윤지까지…'배우 아내 ♥ 의사 남편' 계보 현재진행형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경제=김소라 기자] 스타 여배우와 남자 의사 커플이 잇따라 부부의 연을 맺고 있다. 환자와 의사로 만난 이윤지 정한울 부부, 그리고 전혜빈과 2세 연상의 의사 예비남편 얘기다.

3일 전혜빈 소속사 측은 "전혜빈이 오는 7일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소개를 통해 만나 1년여 간 사랑을 키워 왔다"라고 전했다. 전혜빈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피앙세 나이는 39세다.

전혜빈에 앞서 이윤지 역시 의사와 결혼했다. 지난 2014년 병원에서 만났고, 이윤지의 적극적인 구애로 연인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딸 라니에 이어 최근 둘째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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