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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지금 여당은 야당시절 막말이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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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과 교육감, 자치단체장이 내란선동 혐의로 구속된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 등의 석방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양심수석방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송영길, 송기헌, 원혜영, 김영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이재명 성남시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곽노현 전 서울교육감 등이 양심수 석방을 위한 국민청원에 동참했다.
송영길 의원은 ‘나라를 나라답게, 양심수 없는 나라’라고 적었다. 송기헌 의원도 “양심수 석방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는 일”이라며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의 주춧돌이 되길 기원한다”고 적었다. 원혜영 의원은 “정의와 인권이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이라고 썼고 이재명 성남시장은 “양심수 없는 나라, 인권이 살아 숨 쉬는 나라 만들어 주십시오”라고 요구했다. 이 엽서들은 문재인 대통령에 전달된다.
이 시장은 또한 “우리가 꿈꾸는 나라. 공정하고 자유롭고 인권이 숨 쉬는 나라 지금부터 우리가 만들어가야 한다”며 “박근혜가 가두었던 그 많은 양심수들이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인권이 살아 숨 쉬는 나라. 양심수 없는 나라. 그것이야말로 민주주의의 첫 출발”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들과 함께 이 밝은 태양 아래서 함께 숨 쉬고 살아가고 싶다. 빨리 돌아와 달라”고 밝혔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양심수 없는 '인권선진국'을 소망합니다.”라고 밝혔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박광온 의원도 수원 지역 인사들과 함께 양심수(이석기) 석방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청원했다.
이들이 ‘양심수’라 주장하며 석방을 요구하는 인사 가운데에 이석기 전 의원을 비롯해 이적단체인 통합진보당, 코리아연대 출신 보안사범, 17년간 각종 군사기밀을을 북한에 넘기고 거액의 공작금을 받아 챙긴 ‘대학강사 간첩’ 이 모씨 등이 포함됐다.
추진위원장에는 함세웅, 안중근기념사업회 이사장,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이창복 6.15남측위 상임대표의장을 비롯한 98명이 참여했다. 특히 무단 방북해 북한 체제와 김씨 일가를 찬양해 파문을 일으켰던 한상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과 이적단체 범민련 노수희 부의장 등 극좌성향 인사까지 포함됐다.
양심수 석방 추진위는 오는 8일(토) 오후 7시 광화문 광장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양심수 석방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들은 청와대 앞 1인 시위, 96시간 릴레이 독방체험 등 여론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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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2017.07.13.
말은 '아'다르고 '어'다릅니다.
"당신은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와 "니년은 겉멋만 든 계집애잖아" 이 두 말의 의미는 사실상 큰 차이가 없지만 억양과 단어에서부터 받아들이는 의미가 크게 차이가 납니다.
단어 몇개만으로도 칭찬이 될 수 있고, 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이쁘게 말해도 칭찬받기 모자른데,
이언주 아줌마는 아예 '비하'와 '무시'를 하였습니다.
저또한 취사병생활을 해봐서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고충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남들 편하게 밥 받아먹을때 급식실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정말 고통 그 자체입니다.
안그래도 나름 고충을 안고 자신들의 힘듦을 알아달라고 말하는 분들에게
이런 '비하'와 '무시'를 했으니 엄청난 욕을 먹는겁니다.
보아하니 이언주 아줌마는 권력맛에 취해서 자기보다 학력낮고 돈 못번다 싶으면 그냥 내리깔보는 사람 같습니다.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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