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김규리 SNS/데일리포스트
사진설명=김규리 SNS/데일리포스트

 

[데일리포스트= 김민주 기자] 배우 김규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부산에서 서울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규리는 완벽한 메이크업을 하고 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햇살에 자연스럽게 빛나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진짜 아름다움" "나이를 믿을 수 없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규리는 올해 41세다.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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