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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형제X채드윅 보스만의 만남…’21 브릿지’, 1월 개봉 확정


[Dispatch=박혜진기자] 루소 형제와 채드윅 보스만이 만났다. 영화 ’21 브릿지’(감독 브라이언 커크)가 내년 1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21 브릿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경찰 연쇄 살해 사건의 범인을 쫓는 베테랑 경찰 데이비스의 강렬한 액션 퍼레이드를 담은 영화다.

마블 제작진의 새로운 액션 프로젝트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이 제작했다.

‘왕좌의 게임’, ‘루터’, ‘위대한 유산’ 등 미드계의 거장 브라이언 커크가 메가폰을 잡았다. ‘월드워Z’의 매튜 마이클 카나한이 각본을 맡았다.

채드윅 보스만의 차기작으로도 주목받았다. 그는 ‘블랙 팬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블랙 팬서로 활약한 바 있다.

티저 포스터도 공개했다. 어둠이 내려앉은 뉴욕 맨해튼의 다리가 배경이었다. 보스만은 강렬한 눈빛을 쏘았다. 범인을 쫓는 결의에 찬 표정이었다.

역대급 스케일이 기대된다. 추격신을 위해 뉴욕 맨해튼의 21개 다리를 전면 봉쇄했다. 출구 없는 추격 액션을 예고했다.

<사진제공=조이앤시네마, 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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