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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해야할건 본인이 하세요~
구체적으로 몇시까지 해달라고하는 지극정성이면 논술 금방 쓸수 있겠어요 ^^
인생 쉽게만 살려하지마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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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언제나 그렇지만~
언제나 자기가 기준이고
옆은 보지않으며
투덜대고
징징대고
불평불만에
해결할 능력도
해결할 생각도 없으면서
다른사람 탓만하고
다른사람이 해결해주길 바라며
혜택이나 바라는
남녀중에 누가 이런 스타일인가요?
책은 안읽어서, 말할 자격이 없을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해결방안도 없는책 읽어서 뭐합니까?
이또한 해결할 책임을 다른 사람들에게 돌리는건가요?
책속에 주인공은
정말로 재수가 없던가
아니면 사회를 잘 모르던가
아니면 주변 남자들이 죄다 썩을놈이던가
아니면 쫌~ 남 다르던가 할꺼 같습니다
안탑깝지만 성차별 극복은 남이 해주는게 아닙니다
아니면 편하게
여성에 대한 혜택 방안은 어떤게 있나?
여성에 대한 구호할동 방안은 어떤게 있나?
이렇게 말 한다면 그나마 이해하기 쉬울듯합니다
제가생각하는 극복은
성평등은 실현은 불가능하다는것을 빨리 인지는것이 중요합니다(중요)
그리고 이해와 타협입니다
누가? 본인이 해야 합니다
2019.05.27.
그런 논술은 쓸 수가 없어요...그 82년생 김지영은 피해망상자가 쓴 상상이기 때문에 근거를 대야하는 논술로 쓸 수는 없어요. 제가 82년생인데 내 친구들 그리고 몇살 위에 누나들까지 공주대접 받고 자랐어요. 그때부터 여아선호이미 시작되었거든요...그 책의 내용은 내가 본적도 없는 우리 엄마 시대니까 한 20년 더 올라가서 60년대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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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누군지는 몰라도 논술주제 한번 참 잘내줬네요^^
그럼요 남자들이 기득권이니까요 ^^
군대도 남자가 가고 야근 당직 등등 다 남자가 하고
어른챙기고 집사고 차사고 다 남자가 하고
재해같은거 일어나면 대민지원 가는건 군인남자들 뿐이고^^
건물에 갇혀도 여자랑 아이 노인부터 보내고 남자는 남아있구요^^
같은직업군 뽑아도 체력시험은 남자가 월등히 기준높구요^^
세상 참 불공평하네요.. 이렇게 억압받고 사는 여자들이 많은데 남자가 저런걸 다한다니.. 불공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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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네? 82년생 여자가 직장에서 여자라는이유로 차별받은적이있다구요?
법이 좋아서 그런일이 없었을껀데요
50~60년대생이라면 님말대로 625전쟁후라서 남아선호사상 베이부머 세대 지즘 은퇴하는사람들이
라면 맞습니다. 여자라서 차별받았던세대 맞습니다.
근데 82년생이라면 혜택을 볼세대이죠 82년생이라면 자기어머님이 그렇게 당하시는모습을보고
뇌피셜이 생긴거같은뎅
그리고 그소설은 무조건 남자탓
사회탓
자기는 노력도 안하면서 권리는 다찾아먹을려는 이기적인사람으로 보이는거죠
201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