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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은 제임스 하든”김진영, 연예인급 비주얼 '화제'…농구얼짱 등극?

입력 2019-12-04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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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서기자채널 캡처

 

 

농구선수 김진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4일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김진영이 등극했다.

 

유튜브채널 서기자티비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진영은 무릎이 좀 안 좋아서 2주 정도 쉬었다. 교생실습 때문에 활과 스킬트레이닝 했다고 운을 뗐다.

 

대학 마지막 각오를 묻는 질문에 김진영은 쟁쟁한 후배들이 있다. 고려대는 내년을 준비해야 한다. 마무리를 잘 해야 한다고 답했다.

 

또 어떤 선수가 되고 싶냐는 말에 속공상황에서 능력이 탁월하고 팬서비스로 덩크슛 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롤모델은 NBA 제임스 하든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진영은 고려대의 하든으로 손꼽힌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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