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가 셀카를 공개했다.
김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에서 서울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김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두운 차 안에서도 숨길 수 없는 김규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김규리의 완벽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유발했다.
또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김규리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규리는 197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한편 김규리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