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5일 영화 ‘플라이트 플랜’이 핫이슈로 등극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플라이트 플랜’에 출연한 배우 에리카 크리스틴슨의 근황이 포착됐다.

에리카 크리스틴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리카 크리스틴슨은 눈을 감은 채 아기에게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에리카 크리스틴슨은 영화 ‘플라이트 플랜’에서 피아노 역을 맡았다.

한편 ‘플라이트 플랜’은 2005년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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